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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대규모 내셔널리그, 8개월 장정 시작
14일 대구 덕영치과서 개막식 열려...15일은 1, 2라운드 경기
  • [내셔널리그]
  • 뉴스제공 : 사이버오로 / 김수광 2018-04-14 오후 11:52:21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바둑대회 ‘내셔널바둑리그’가 14일 개막식으로 8개월의 장정을 시작했다.

대구 덕영치과 7층 행사장에서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이 펼쳐졌다. 선수과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고 정규리그 대진추첨과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은 우승팀 서울 푸른돌을 비롯해 경기 바이오제멕스, 김포 원봉 루헨스, 대구 덕영, 부산 이붕장학회, 울산 금아건설, 인천 SRC, 전라남도, 전북 아시아펜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화성시, 순천만국가정원, 광주 무돌, 아산 아름다운CC, 강원 tumor screen, 서울 KIBA, 서울 압구정 등 지난해와 같은 총 18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지난 시즌과 거의 같다.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이며 9월까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 153경기, 총 765국의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5인 단체대항전이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10월부터 시작될 포스트시즌은 상위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된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바뀌었다. 또 영상인식 기보변화시스템이 도입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주요 대국은 여전히 사이버오로가 실시간 수순중계한다).

▲ 개막식이 거행된 대구 덕영치과 7층. 15일엔 대회장으로 쓰인다.


▲ 개회식에서 대회 관련영상이 상영됐다.


▲ 신상철 대한바둑협회 회장의 인사말. "내셔널바둑리그는 올해부터 바둑계최초로 무인영상기보기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보는 기록이요 역사다. 모든 기보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의미 깊다. 얼마 전 바둑진흥법이 통과되어 우리 내셔널바둑리그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각 팀은 향후 전국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기가 수월해질 것이다. 학교 내 바둑 정규과목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의 축사.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는 향후 이 자동기보 저장장치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의 모든 기보와 기록을 담은 대국집을 발간하고 각 팀 선수분석 및 팀 간 전력 확인 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정규리그 대진추첨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서울 푸른돌과 준우승팀인 대구 덕영이 먼저 시작했고 시도 연고지가 같은 서울·경기 팀을 양 리그로 분산배정하여 추첨한 뒤, 참가연한 순으로 남은 11개 팀을 추첨했다.

▲ 정규리그 대진추첨.


▲ 윤태현 (주)아비콘헬스케어 대표.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 추첨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대진표가 구성되고 있다.


▲ 바둑방송인 김지명 씨가 사회를 맡았다.


▲ 애국가 제창.




2018 내셔널바둑리그는 아비콘헬스케어와 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을 맡았다. 정규리그 1~2R는 15일 오전 10시에 펼쳐진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비콘헬스케어, (주)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 김포 원봉루헨스.


▲ 순천만국가정원.


▲ 제주특별자치도.


▲ 서울 푸른돌.


▲ 광주 무돌.


▲ 서울 압구정.


▲ 서울 KIBA.


▲ 전북 아시아펜스.


▲ 화성시.


▲ 전라남도.


▲ 강원 Tumorscreen.


▲ 대구 덕영.


▲ 아산 아름다운CC.


▲ 경기 바이오제맥스.


▲ 부산 이붕장학회.


▲ 충청북도.


▲ 인천SRC.


▲ 울산 금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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