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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쓸 사람 나와~
SGM배(복면기왕) 통합예선, 15일부터 시작
  • [SGM배복면기왕]
  • 뉴스제공 : 사이버오로 / 오로IN 2018-01-12 오전 12:51:00
▲ SGM배 통합예선이 시작된다. 본선에서는 베네치아 풍 가면이 사용될 예정이다. 입쪽이 노출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약간의 개조를 한다.

많이 기다렸다. SGM배 2017-18 월드바둑챔피언십 통합예선이 시작된다.

복면을 쓰고 바둑판을 마주한 채 앉은 기사들의 모습은 어떨 것인가. 컷오프가 끝나고 통합예선으로 들어간다. 통합예선이 끝나고 나면 베네치아 풍 가면을 쓴 선수들의 자태를 보게 될 것이다.

길었던 컷오프는 11월~12월 한달 동안 펼쳐졌다. 7단 왕별 이상으로서 10초 베팅대국을 35판 이상 치르거나 20초 베팅대국 25판 이상을 치른 선수가 자격을 얻었다.

이제부터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겨루는 통합예선이다. 1월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매일 오후 9시, 제한시간 각자 10분 40초 초읽기 3회로 사이버오로대국실에서 진행된다. 한국 97명, 중국 42명, 일본 8명 등 총 147명이, 17명에게만 돌아가는 본선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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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M배 2017-18 월드바둑챔피언십 통합예선 (☞클릭!)

본선은 64강부터다. 직행하는 시드는 총 37명이다.즉 오로바둑(한국) 16명, 시나바둑(중국) 12명, 유겐노마(일본) 9명 등이다. 시드를 선정한 과정은 랭킹이 작용했다 2017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18년 1월 월간랭킹의 순위로 매우러 지정 순위까지 시드를 배정한다.

중복되는 경우는 어떻게 할까. 월간랭킹 본선시드자와 통합예선통과자가 중복되는 경우 또 본선시드 공백이 있는 경우는 4개월간의 통합랭킹 순위(2017년 9, 10, 11, 12월까지 4달간의 합산랭킹)으로 정한다.

와일드카드는 10장이나 된다. 총 10명에게 주며 대회운영위원회가 정한다. 통합예선 기간에 국적별 결과와 흥행 요소 등을 고려한다.

복면기(棋)왕
본선32강부터는 대회 주관방송사인 K바둑 스튜디오에서 출전선수들이 가면을 쓰고 대국하게 된다. 32강 4조로 나뉘어 16강까지 같은 조로 대국하며, 진 선수들은 대국 후 가면을 벗고 자신의 실명을 밝혀야 한다. 선수들은 자신의 대회 출전 대화명(가면)으로 가린 채 마지막까지 자존심의 대결을 벌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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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SGM배 월드바둑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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