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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호, 본업은 바둑이다!
김일환과 서능욱 이기고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 한국대표 선발
  • [세계시니어대회 ]
  • 뉴스제공 : 사이버오로 / 강경낭 2018-03-14 오후 4:54:21
▲ 서능욱-양재호(승). K바둑의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재호가 김일환과 서능욱을 내리 이기고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
양재호, 한국대표 선발


양재호가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14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펼쳐진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 국내선발 결승전에서 양재호가 서능욱에 326수 끝에 백반집승을 거두며 한국대표에 올랐다.



한국이 받은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 출전권은 2장. 서봉수가 랭킹시드(2018년 3월 기준)를 받았고 1968년 이전 출생자 중 3월 상위 랭커 4명 최규병·양재호·김일환·서능욱이 선발전을 치렀다.

그 결과, 양재호가 김일환과 서능욱을 차례로 이기고 한국 대표에 선발 됐다.

제한시간 1시간 15분에 60초 1회로 진행된 대국에서 양재호가 김일환을 상대로 반집을, 서능욱을 상대로도 반집을 남겼다.

▲ 양재호, 2연속 반집 승리하며 한국 대표 선발.


2018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는 중국 위기협회와 절강성 체육관, 장흥현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장흥여행그룹, 수구향인민정부, 장흥현체육국이 주관한다. 본선은 중국 절강성 장흥현 수구향 개원방초지주점에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최대한 자국 기사와의 대국을 피하기 위해 매회전 추첨하며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 15분에 60초 초읽기 1회이며 덤은 7집반이다. 우승상금은 10만위안, 준우승 상금은 8만위안이다.

▲ 최규병을 이기고 선발 결승에 오른 서능욱. 결승에서 양재호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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